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야타가라스촌 살인사건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> 3일간의 연휴를 맞은 켄모치 경부는 김전일과 미유키에게 함께 '''야타가라스촌'''으로 여행을 가자고 제안한다. 이 마을에는 6년 전 어느 젊은 변호사의 '''실종사건'''이 미제 상태로 남아 있다. 당시 이 사건을 담당했던 켄모치 경부의 대학 친구, 타키 류노스케는 죽음을 앞두고 켄모치 경부에게 편지를 보내 그가 일전에 얘기했던 '''명탐정 [[긴다이치 코스케]]의 손자'''라는 고교생을 데려와 자신이 풀지 못한 이 사건의 진실을 규명해 줄 것을 요청한다. 2주 후 이 마을이 댐 바닥으로 수몰되기 전에... [[긴다이치 후미 유괴 살인사건|2017년 10월 18일]]을 끝으로 완결난 줄로만 알았던 [[소년탐정 김전일]]의 48번째 에피소드이자 연재 30주년 기념 시리즈의 첫 번째 에피소드. 본래 소년탐정 김전일은 [[주간 소년 매거진]]에서 연재하였으나, 본 에피소드는 37세의 사건부와 동일하게 격주 [[이브닝]]에서 연재 중이다. 이브닝 2022년 2호부터 공식 스핀오프 「긴냐이치 소년의 사건부」[* '''「きんにゃいち少年の事件簿」'''. 제목처럼 김전일이 고양이가 되어 등장한다.]가 연재되기 시작한 데 이어, 3호에서는 [[살인이십면상]]의 연재가 종료되고 그와 동시에「긴다이치 소년의 사건부 30주년 기념 시리즈」(金田一少年の事件簿30th)라는 타이틀과 함께 본 에피소드가 연재되기 시작하였다. 대한민국 정식 번역판은 [[삼족오]] 마을 살인사건으로 출간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